메뉴
brunch
연재 중
문득, 새김03
18화
실행
신고
라이킷
3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스침
Sep 03. 2024
제 몸 건사
ⓒ 스침
폐 덜 끼치고
제 몸 하나 건사하는 일
그리 장한 일이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Brunch Book
월, 목
연재
연재
문득, 새김03
16
스피커와 이어폰
17
무심코
18
제 몸 건사
최신글
19
소년에게
20
20화가 곧 발행될 예정입니다.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발행 예정
전체 목차 보기
스침
소속
직업
에디터
길에서 사진을 찍고, 생각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문화/예술/사회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구독자
71
제안하기
구독
이전 17화
무심코
소년에게
다음 19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