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단체로 움직인 하루.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
내가 세 들어 살고 있는 주인집에(작은 마당 건너편으로 현관을 마주하고 있다.) 명절을 쇠러 서울에서 아들 내외와 손주들이 어젯밤 도착했다.
오늘 아침부터 마당이 왁자지껄 하다!
큰 아이보다 한 살 위인 야구선수 형과 캐치볼을 하기도 하고,
이 집 저 집 들락거리며 노느라 시끌시끌...ㅎㅎㅎ
형아네 카트 타러 가기로 했다며 우리도 같이 가자고 난리 난 녀석들.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아주머니께서 같이 가자 청하시니 냉큼 따라나선 길.
카트 체험 후에는 점심식사.
이것도 단체로... 열명!!
앞집도 아이들이 셋~ ^^
중문 신라호텔 정원과 쉬리 언덕도 가고.
집에 돌아와 써니와 함께 비 오는 바다 수영!!
써니와 함께 곽지과물 해수욕장으로 고고~~
완전 신난 어린이들!!
형제님들 복이 터졌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저녁에 마당에 모여 고기 파티까지!
아웅~~ 세상에나... 정말 영화 같은 하루를 보냈네,
지금은 제주 공항에서 남편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