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했다!!!
여기는 제주다, 오버 ~~ ^^
파도소리, 풀벌레 소리에 넘 기분이 좋아져서
잠자기 아까운 밤.
학교 다녀온 형제님들 모시고
이 시간까지 쉬운 건 하나도 없었지만..
(공항버스를 놓치고 택시를 탔더니 택시비가 76,000원… 쿨럭~~ )
지금은 너무 좋다!!
제주에 왔으니 고기국수부터 먹어야 이곳이 제주임을 실감하는 우리 식구들!
도착하자마자 고기국수부터 먹고 났더니 어느새 밤이 되었네.
1년 만에 찾아온 곽지과물 해변.
캠핑장이 더 좋아졌다.
데크도 테이블도 많이 늘었네 ^^
어둑어둑한 캠핑장에 후딱 텐트를 쳐 놓고 누워 있으니
여기가 천국이로세!!
흐흐흐
오늘은 일단 자고
캠핑장은 내일 찬찬히 둘러봐야지!
제주에 돌아오니 참 좋다.
제주 바람에 가슴은 벅차고
파도소리에 머릿속은 시원하다!
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