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7
용인 수지에 있는 느티나무 도서관
내가 좋아하는 곳이고, 자원활동으로 오랜 인연이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3월 부터 낭독회를 시작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12시까지
1층 열람실 한복판에서 낭독회가 열린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모임이고 미리 책을 읽어올 필요도 없이 만나서 읽는다.
지난 번 낭독회에서 읽다가 끝난 곳에서 다시 시작하여 읽는다.
여러번 읽은 책이지만 여럿이서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색다르게 읽힌다.
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으니 생각과 경험과 마음이 넓어지는 보너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