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INFORMATION
휴학 생활 중에
꼭 유럽 여행을 가겠다고 마음먹었다.
혼자서 가는 여행.
모든 계획을 마음대로.
모든 준비도 나의 몫.
프랑스는 음식과 미술관
런던은 영국인들의 발음이
좋아서.
프랑스에 3주
영국에 3주.
일본 여행을 두 번 다녀오고,
알게 된 나의 여행 스타일.
나는 이동이 힘들고,
한 곳에 오래 머물며
여유를 즐기는 걸 좋아해.
여행을 준비하며,
수많은 여행 글과
블로그의 꿀팁들을 보았다.
그 정보들이 머리에서
지워지기 전에 기록했다.
배너 이미지 출처
: https://travelblog.expedia.co.kr/8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