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 07.
전날 밤에 숙면을 취하고 하루의 긴장을 내려놓은 채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엄청나게 대단한 일은 아닌 것 같지만, 그게 또 마음처럼 쉽게 되진 않았다.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기면서 그 외의 것들은 잠시만 내려놓아도 좋지 않을까.
그리고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한다.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10cm는 키가 더 자랐을 텐데, 막 이러고.
안녕하세요. 읽고 기록하며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진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