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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수학교사
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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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
'삶은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 누가 했는지도 모를 이 말을 나는 참 좋아한다. 여기, 모든 글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타자를 관찰할 수밖에 없었던 지독한 나르시스트의 몸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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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오
대학에서 20년 넘게 흔들리는 청춘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나눈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 교육은 결국 사람을 믿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길목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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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
신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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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s
나는 아름다운 마음과 영혼을 가진 멋지고 사랑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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