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아침을 맞이하고
시원한 물과 모자를 챙기고 내가 아끼는 자전거를 타는 거야.
천천히 길을 나서다 골목길 여기저기를 어슬렁 거리듯 돌아다니다
이곳이다 싶은 곳으로 빠져나 갔을 때
파랗고 눈부신 바다가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그런 여행이 참 그리운 날이네.
여행 작가 겸 블로거 Su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