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운 이유

by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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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을 떠야만 겨우 보였던 푸르른 바다가 마냥 좋았다.

체면 따위 생각지 않고

한없이 웃으며 바다에 뛰어드는 어린아이들을 보니

내 어릴 적 생각도 났던 것 같다.

그날 그곳에 내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참 많은 위로가 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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