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습한 공기와
적당한 소음이 그리운 날이 있어.
오늘처럼 추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지.
항상 겨울만 되면 도망치듯 따뜻한 나라로 떠나곤 해서 그런지
오늘같이 추운 날에는 그곳에서의 모든 것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것 같아.
여행 작가 겸 블로거 Su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