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래된 거리는 사람이 많아도
해가 있건 없건,
언제든 빛이 난다.
분명하지는않지만 느낄 수 있는 빛이
내가 살아있음을,
여행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곤 한다.
복작거리는 여행자들 사이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엿보는 것이
이거리의 또다른 매력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들이 있어 더욱 빛나는 호이안 올드타운
여행 작가 겸 블로거 Su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