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머리 속에 맴돌던 꿈 같은
unexpected holidays
언젠가는 가겠다고 생각만 한
unexpected holidays
어린 시절 친구가
보낸 엽서 속에 있는
작은 비행길 타고
지붕 없는 집이 있는
작은 섬의 해변에 다다르면
Look at you
한 손에 든 핑크 칵테일
바닷바람과 함께 쐬는 태양빛
한번도 가지지 못했던
느긋한 여유로움
<Clazziquai의 피에스타 가사 中)
이 음악을 들으면 늘 생각나는 곳이
나에게는 괌이었다.
피에스타, 핑크 칵테일, 바다, 휴양 등등
이 모든 사랑스러운 단어들의 조합이
괌 바다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기분이랄까?
괌은 지금 그 어느때보다 평온하다.
손님이 많이 찾지 않아서 그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여행을 하는 내 입장에서는
내가 처음 갔을때의 괌과 닮은 듯 해서 반갑기까지 했다.
그래! 내가 알던 피에스타, 핑크 칵테일이 잘 어울리는 괌이
바로 이모습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