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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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 |
前 KBS 아나운서실 현업총괄팀장 |
前 KBS 뉴스 9 앵커 |
現 EcoBliss 대표 |
現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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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
<요즘 마흔> 출간 작가. 연구직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깨달은 점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일상의 발견을 소중히 여깁니다. 읽고 싶은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를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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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로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꿈꾼다. 좋은 글을 쓰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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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핫도그
지속 가능한 여성 공동체를 위하여. 여자 둘이 재테크 공부하고, 투자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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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변호사
어영부영 12년째 변호사 노릇하며 삽니다.
원활한 생계 유지가 인생 제1목표이자 제1관심사죠.
먹고 사는 것도 그렇고 세상 참 내 맘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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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20년차 프리랜서
신예희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자의 밥> 1, 2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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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정혜승
국민청원 기획자, alookso founder #정부가없다 #홍보가아니라소통입니다 #힘의역전 1, 2권 냈어요. 남은건책밖에없다던 까칠한 마냐. 밥상과 먹방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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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리
상담을 전공했지만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성장과 행복을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좋은인연, 맛집, 심리, 스몰스텝, 육아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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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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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브라운
글로벌 컨설팅펌, 국내 대기업에서 전략 기획 마케팅을 담당한 25년차 직장인. 미국 MBA를 취득한 단기 유학파로 영어는 잘 못함. 조언은 잘하지만 막상 본인은 잘 못하는 훈수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