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의 꿈,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2021년 제125회 기술사 시험을 마치며....

by 별하
2021년 제125회 기술사 시험 안내 등


시험 시간 일정표

별하는 자신의 힘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인생 영화를 찍는다.

매년 스릴과 서스펜스, 액션 어드벤처가 듬뿍 담긴 콘텐츠로.. 참 피곤한 인생 연출가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 그때마다 별하의 꿈 업그레이드 계획을 한다. 그리고 도전을 한다.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지만 그냥 한다. 그래야 별하는 스스로 살아있는 것 같고, 그래야 미래에 대한 불안한 꿈을 서서히 안정되게 만들어 갈 수 있을지 몰라서... 막연하게...


별하가 속한 직업군은 철저한 계급 사회다. 그래서 더 높은 계급으로 올라가기 위한 꿈을 꾸고 실현하기 위해 많은 직장 동료들은 꿈을 꾸고 노력한다. 사실 별하도 상위 계급으로 올라가기 위해 예의상 당해 계급에서 2번 정도 진급시험에 도전을 한다. 별로 의미가 그렇게는 없지만.




별하는 어떤 꿈을 꾸는 것인가....


어제부터 "재미의 발견"(브런치 김승일 작가님 작품)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아마도 내일이면 다 읽을 것 같다.


글을 읽다가 보니,


특이(特異) : 보통 것이나 보통 상태에 비하여 두드러지게 다름.
전의(轉意) : 생각이 바뀜, 의미가 다름
격변(激變) : 상황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변함


이 세 가지 단어를 통한 분석을 보면서, 꿈을 위한 별하의 인생 도전에 접목시켜보았다.



별하는 보통사람처럼 살긴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쳐다보는 쪽으로는 쳐다보지 않고,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꿈쟁이인 것 같다.


지금 직장에서 높은 계급을 위해 노력해도 부족할 시간에, 매년 쓸데없는 데에 꿈을 꾸고 도전을 하는 것은 아닌가.


물론 별하는 스스로 올라갈 수 있는 최고 상위계급은 어디까지라는 것은 스스로 안다. 그래서인지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 같다. 그래서 한 해 한 해를 그냥 그냥 보내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꿈이 있는 곳을 향해 걸어가는지도 모른다.


별하는......


2021년도에 기술사 시험을, 합격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전을 했고.


2020년도에는 약 8년 전부터 학사부터 석사까지 그리고 꾸준히 참고 인내하여 마침내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그리고 브런치 작가로도 선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별하의 꿈 중에 하나가 극본 작가나, 소설가가 되는 것이었는데. 그 꿈에 한발 다가갈 수 있었으니까, 정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댄다고나 할까.


2018년도에는 매년 유튜브에서 노후를 위한 준비 자격증 1위를 항상 지키고 있는 지게차와 전원생활을 하면 정원을 가꾸는데 필요할지 몰라하는 생각에 포크레인 조정사 면허증도 취득했다. 원샷원킬로 한방에,,, 물론 시간도 별로 없었으니까. 집중력이 있게 준비를 했던 것 같다. 필기와 실기를..


그리고 매년 이렇게 저렇게 해서 행정사부터 보험조사 분석사 자격증까지 따면서 이것저것 꿈을 위한 성취를 했던 것 같다.


물론 써먹지 못할 것도 분명히 있긴 하겠지만 말이다.




과연 별하는 어떤 꿈을 꾸는가?

사실 별하도 어떤 꿈인지 잘 모른다.

다만 조금만 더 가보면 별하의 꿈의 흐릿함이 선명해질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꿈을 꾸고 준비를 하겠지만, 지금의 별하는 다른 사람과 생각을 조금 달리, 스스로의 능력으로 충분하게, 먹고 싶을 때 먹고, 여행 가고 싶을 때 여행 가고, 원하는 게 있을 때 가질 수 있고, 모든지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준비를 해온 것 같다. 아마도 다름 사람과 생각을 달리하면서, 그리고 언젠가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길 원하면서.




빽도 없고 돈도 없는 가정에서 태어난 별하, 정말 너무 힘들 때마다 위로해주고 "할 수 있다" "조금만 참아"라고 위로를 해주던 중학교 때 만화방에서 알게 된 친구들, 이 친구들이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물론 별하는 세월을 이길 수 없어 나이를 먹었지만, 내 친구들은 아직도 중학교 그때 그 모습으로 남아있다. 내 친구들은 바로 독고탁과 까치다.


별하와 비슷한 환경에서 태어나 살면서도 항상 웃고 성실하게 꿋꿋이 살아가던 독고탁과 까치, 마음을 편안하게 위로를 해주기도, 그리고 인생의 조언도 해주었던 멋진 친구다.


물론 지금의 별하의 모습도 과거의 환경과 비교한다면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별하는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의 꿈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2021년도 별하의 꿈을 향한 도전의 성공 여부의 결론은 나지 않았다. 안되면 2022년이 있으니까.

2022년에 해야 할 계획이 있는데. 2021년의 미션은 2021년에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지만.


별하는 2022년도에 책 쓰기에 도전을 해보고 싶어 계획 중이다. 물론 2022년이 돼봐야 알겠지만.




이렇게 별하는 스스로 꿈을 향한 무한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 하나둘씩 꿈을 향해 준비해간다면, 언젠가는 준비한 모든 것들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발휘할 것이라고 본다.


별하는 오늘도 꿈을 향해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소망해본다.


무한도전 사진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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