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공부 #노력 #야구
(나) “야, 너 취업 나갔는데, 뭔 일로 들어왔어”
(친구) “나 취업 나갔다가 손가락 잘릴뻔했다. 그래서 도망 왔어, 내가 토목 기술자로 나갔으면 건설현장으로 가야 하는데, 자개농을 만드는 데로 보낸 거야, 계속 조개껍질 자르다가 왔어, 씨발, 같이 일하던 아저씨들이 손가락 하나씩 없는 게 기본이야, 그래서 도망 왔어, 나도 대학이나 갈라고”
(교수님) “나는 학보사를 책임지고 있는 담당 교수입니다. 학보사에 지원하셔서 교내 기자로서 활동을 함께 하시면 많은 베네핏이 있으니까 지원해주세요”
(남자 선배) “저는 편집장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여자 선배) “함께 학보사에서 일을 하면 좋겠네요, 많이 지원해주세요”
(학원 수강생) “형, 형이 공부한 영어스퇄이 토익 스퇄이야, 유형 찾는 거”
(나) “토익이 뭔데”
주어진 세 번의 기회는 스스로 인생을 만들고 준비하는 자에게 내려준 인생의 선물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