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영혼없이 말해'
언제부터인가.. 영혼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주변 대화에서 많이 듣게 되었는데,
내 아내와 아내의 친구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다.
난 참 억울하다.
'과연 어떻게 이야기하는게, 영혼있어 말하는 것인가'
난 그 답을 오래 지나지 않아서 알게되었다.
'그들이 원하는 답을 해준다'
자기들이 예상했던, 또는 듣고싶었던 말이 아니면,
그것은 영혼없는 대답이 되는 것이다.
난 늘 '반대의견'을 환영한다.
업무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누군가 나의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이나 생각을 이야기할 때,
순간 '흠칫' 하지만, 이내, 그 의견의 타당성이나 객관성에 근거하여, 이해하려고 하고, 최종적으로 설득당하면, 나의 의견을 변경하기도 곧잘 한다.
물론, 그 과정은 험난하고, 지루하며, 오고가는 많은 의견과 대화가 필요하지만 말이다.
(난 고집이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