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라디오_2021년 7월 27일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치릅니다.
때로는 몸과 마음이 지쳐도 시간을 견딜 수 있는 건,
퇴근에 대한 신뢰가 아닐까요?
'퇴근'은 사전적 의미로 풀어보자면
'일터에서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거나 돌아옴'을 뜻합니다.
우리는 몸은 회사를 벗어났지만
마음은 여전히 업무를 떠안고 있죠.
어쩌면 육아나 N잡을 위해 또 다른 출근을 준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퇴근을 하지만 퇴근이 사라진,
퇴근 이후 일상도 막연해진 요즘.
나에게 퇴근의 의미는 무엇일지 돌아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