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러너

퇴근길 라디오_2021년 8월 30일

by 종이비행기


요즘 패럴림픽 소식을 간간이 전해듣습니다.

선수들의 메달 소식도 반갑지만

그동안 몰랐던 존재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중 하나가 '가이드러너'인데

시각장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함께 뛰는 도우미라고 합니다.


단순히 도우미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와 호흡을 맞춰 레이스의 끝까지 함께하는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우리 일상도 때론 한치 앞도 보이지않을 때가 있지요.

누가 함께라도 해준다면 용기있게 앞서 나갈 수 있을 텐데...


혹시 내 주변에 그런 존재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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