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꽃잎

시가 될 지 모르겠지만 (82)

by 종이비행기

봄을 머금은 꽃잎 하나

이름 모를 풀에 기댄다


이제,

너의 꽃이 되어줄게


바람도 떼어낼 수 없는

새로운 꽃으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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