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오프닝_2019년 1월 1일_새해인사

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by 종이비행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황금돼지개가 밝았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하루 종일

스마트폰으로 새해 인사를 나누느라 바쁘신 분들 많았을 겁니다.

요즘은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연하장을 쓰는 풍경은 거의 사라졌네요.

마음만 먹으면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수십, 수백 명에게도 그럴싸한

새해인사를 나눌 수 있죠.

그런데 많은 사람과 새해인사를 나눴지만

오내지 마음 한구석이 헛헛한 무엇 때문일까요?

오늘 저녁은, 꼭 새해에 보고 싶은

그 사람을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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