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종이비행기 Dec 24. 2018

퇴근길, 오프닝_2018년 12월 24일_크리스마스이브

퇴근길과 함께 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미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바로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종교와 관련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잘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이브에 만드는 추억이 더 많죠.

정작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너무 평범하게 보내지 않나 싶은데.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그런 힘이 있나 봅니다.

하루 앞둔,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사람과 더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 말이죠.     

오늘은 왠지 금요일 같은 저녁이기도 하지만

왠지 가까운 사람과 잠깐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집니다.     

여러분의 지금 퇴근길은 어디로 가고 계신가요?   
    

작가의 이전글 퇴근길, 오프닝_2018년 12월 21일_로봇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