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과 함께 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미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바로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종교와 관련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잘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이브에 만드는 추억이 더 많죠.
정작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너무 평범하게 보내지 않나 싶은데.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그런 힘이 있나 봅니다.
하루 앞둔,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사람과 더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 말이죠.
오늘은 왠지 금요일 같은 저녁이기도 하지만
왠지 가까운 사람과 잠깐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집니다.
여러분의 지금 퇴근길은 어디로 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