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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비행기 Dec 21. 2018

퇴근길, 오프닝_2018년 12월 21일_로봇

퇴근길과 함께 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아, 다 귀찮다~


로봇이 탄생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귀찮음 덕분 아닐까요?


청소도 해주고 운전도 대신 해주고

이제는 밥도 대신 먹여주는 로봇도 개발되었다는데.


로봇이 어디까지 우리 일상을 대신해 줄 수 있을까요?

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퇴근길입니다.


로봇 아닌 로봇 같은 일상을 보내고

인간답게 퇴근 이후 보내 볼

좋은 방법이 없는지 궁금한데


여러분의 퇴근길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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