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그래, 결심했어!”
연초에는 누구나 굳은 다짐을 합니다.
이번에는 금연할 거야, 술은 그만!
다이어트할 거야!
그런데 어째 하루도 되지 않아
그 의지가 점점 약해지는 건 왜 그럴까요?
결국 작심삼일이란 말이 나오는데.
그걸 어기면 아예 올해는 포기해버리기도 하고요.
그런데 꼭 작삼삼일이 나쁜 것만은 아니죠.
하다 보면 포기도 할 수 있지 않나요?
다만, 포기하고 다시 작심삼일에 도전하는 건 어떨까요?
작심삼일, 연초에만 가능한 게 아니죠.
1년 365일 언제나 가능한 다짐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작심삼일을 슬슬 고민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