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품은 고양이

엄마 나 알 낳았어

by cypress


'내 쇼듕한 공...'



양모공을 너무 사랑하는 너.

부화시키는 거야?

그런다고 두 개 안돼...



'이래도 놀아주지 않을 테냐.'



애기냥 시절엔 공을 던지면

달려가 물어오곤 했는데


이제는 고양이 대신

인간이 뛰어다니느라

5분 만에 먼저 지쳐버리는

신기한 공놀이 시간...


니가 노는 거니, 내가 노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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