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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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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Aug 20. 2020
남편이 가끔 양갱을 주문한다.
(아재아재)
그걸 또 몰래 훔쳐 먹는 나.
그리고 양갱을 주목하는 또 다른 생명체.
다 먹을 때까지 발 밑에서
저러고 눈을 떼지 못함.
초콜릿 먹을 때도 마찬가지.
이유는
바스락바스락 소리 나는
포장지 재질이 넘나 맘에 드는 것.
'이글이글...'
'그만 먹고 당장 내놔 내 껍질!!!'
이윽고 이어지는
메시 드리블.
오늘도 넌 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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