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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
by
cypress
Dec 15. 2020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덤벼랏 닝겐아, 난 개의치 않는다.
'포기하면 편해.'
'그래도 기부니는 안 조아.'
'고마해라, 오래 해따 아이가.'
'엄마 이거 언제까지 해야 해요?'
응 엄마 하고 싶을 때까지.
본인이 도망 안 감.
사실 그전에 두 집사가
노예처럼 실컷 놀아드렸습죠.
집사가 지쳐서 쉬는 중이지
냥아치 학대 아닙니다요 예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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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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