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2018년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저는 작지만 많은 것들을 해왔지요.
스팀잇, 청년쉼표, 대인관계코칭, 독서토론 멘토링 프로그램...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일들이지만 저에게는 성장과 자존감을 키워준 소중한 경험들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추상적이었던 것들이 구체적이 되었고, 나와 내 주변, 세상에 대한 이해를 새로이 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도 많은 도전을 하게 될 겁니다.
청년희망단,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사업, 그리고 나의 글을 향상시키기 위한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2019년 도전할 일이 있으십니까?
만일 있으시다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도전이 성공하기를 빌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