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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꽃지 해면
by
루나 최영숙
Aug 3. 2022
오랜만에
서해안 따라 드라이브다.
눈에 익은 동해
안보다
달리는 길이 참 낯설다.
멋진 일몰을
기
대했으나
희뿌연 잿빛 날씨.
서서히 밀물이 들어오니
해변은
점점
바닷물에 잠기고
사람도 갈매기도
마지막 먹이 찾아
허리를 구부리는 시간
이다.
#꽃지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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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최영숙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크리에이터
지금 내가 걷는 길이 꽃길~. 30년 교실 여행을 끝내고 늦었지만 꿈꾸던 세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걸으며 찍으며 제2의 인생 문턱을 기꺼이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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