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충주호

by 루나 최영숙



지금은그옷아니면입을것이없지

어쩌다강추위그것으로버티시나

어릴적울엄니광목치마저고리는

아무리삶아빨아도누런색이더만

어젯밤갑자기내려간겨울날씨에

너의명품이눈부시게빛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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