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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생각대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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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전공보다 옆길로 새는 것을 좋아해서 취미부자가 되었어요. 나무와 꽃, 잔디 정원이 있는 여성취미공간에서 다양한 수공예를 가르치며 ‘취미컨설팅‘을 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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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Nam
순수 문학 혹은 암울한 미래를 주제로 한 SF 단편 소설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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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1961년 생. 제주 출생. 휘문고 졸, 동국대 무역과 졸업, ROTC 22기, 육군 중위 제대, 군 전역 후 연극함. 무대감독 30년. 일본 유학 7년. 고양문화재단 근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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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삼 1n년차 직업인. 사회의 경계에 놓인 것들에 관심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부터 인문 교양, 외교 안보까지 폭 넓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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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지구 정반대편에 있는 남미에 삽니다. 다른 생각들이 어떻게 우리를 치유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시선에 대한 글을 씁니다. @perfectgray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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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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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안녕하세요?매일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읽는 마음을 그리는 작가 난나입니다. 하루 한장 그림을 매일 하고 있어요. 저의 글과 그림이 위로가 되고 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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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김진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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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