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사람들로 부터 인기를 잃는 이유?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by 자연처럼

젖먹이가 엄마를 찾듯이 사람들이 종교를 찾게 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손을 잡고 따라다니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길가에서 나눠주는 사탕과 커피 한 잔 타 주며 접근하는 호객행위에 이끌려 교회에 나가기도 한다.


사람들이 종교를 점점 멀리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크리스토 보테프라는 불가리아의 시인은 "종교와 교직자는 진보와 자유의 가장 큰 적이었으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러할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이 시인의 말처럼 사람들은 종교와 교직자들의 위선을 보고 실망한 나머지 종교를 멀리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교직자들은 영적인 가치보다는 갖가지 명목으로 헌금을 거두고, 크고 웅장한 건물을 짓는데 더 많은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또 일부 대형 교회들은 교회 재산을 사유 재산처럼 생각한 나머지 자식들에게 세습하려고 함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러한 세속적인 모습은 많은 신자에게 실망을 준 나머지 가까이하던 하느님과 성서를 멀리하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 할 교직자들이 성 추문에 휩싸이고, 그러한 행위를 단죄해야 할 교회는 방관하는 태도를 보임으로 사람들이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종교가 정치와 엄격히 구분되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 행위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종교를 멀리하게 되는 때도 있다. 이처럼 이유는 각기 다르지만, 종교는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성서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오래전에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15-17 "거짓 예언자들을 주의하십시오.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여러분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스러운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느니라')


이 성구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자기 신자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데 급급한 종교 지도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못된 나무이며 진리와 그들의 행위인 열매를 통해서 거짓과 참 종교를 식별할 수 있음을 교훈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성서에서는 마지막 날의 표징으로 사람들이 물질주의와 쾌락주의가 팽배함으로 영적인 것보다는 돈과 하여금 즐기는데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게 되므로 종교를 점점 멀리하게 된다고 알려준다.

(디모데 후서 3:1-5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마지막 날에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가 올 것입니다.~하느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을 사랑하고" )


고대 바벨론 도시가 유프라테스강의 보호를 받았듯이 오늘날 고대 바빌론에 비유되는 거짓 종교 세계 제국 역시 물에 비유되는 많은 신자에게 의존해 왔지만, 그들은 점차 많은 지지자를 잃게 될 것을 알려줍니다. (계시록 16:12 "여섯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았다. 그러자 그 물이 말라서 해 뜨는 곳에서 오는 왕들을 위해 길이 준비되었다.")


그러므로 지금은 말과 행실을 통해 하느님과 예수께서는 그분들의 가르침을 말과 행실로 따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때가 되면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진리를 찾는 정직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잠언 2:4,5 네가 만일 은을 구하듯이 그것을 구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듯이 그것을 계속 찾는다면 그러면 너는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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