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 수가 없다.
예레미야 17:9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믿을 수 없고 무모하다. 누가 그 속을 알 수가 있겠는가?
자연을 사랑합니다.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느님의 뜻과 목적을 알리고자 합니다.그리고 성경을 통해 참다운 희망과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