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가 없다.
예레미야 17:9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믿을 수 없고 무모하다. 누가 그 속을 알 수가 있겠는가?
글쓰기와 독서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자연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뜻과 목적을 알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