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할 이유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욕심에 빠질 것입니다."

by 자연처럼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다. 정도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이다.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부르기 마련이다. 지나간 인간 역사는 탐욕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들과 그에 따른 참혹한 결과들로 점철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대구의 한 학교에서 벌어진 시험지 유출 사건이 보도되었다. 해당 사건은 한 기관제 교사, 행정실장, 그리고 학부모가 결탁하여 시험문제를 유출한 사례였다. 부정을 저질러서라도 1등을 하겠다는 욕심이 그들을 이런 지경에 이르게 했다. 결국 당사자들은 수사를 받게 되었고, 해당 학생은 퇴학이라는 비참한 결과를 맞았다.


인간의 탐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성경에 따르면, 인간의 탐욕은 하늘의 악한 천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본래 천사였지만, 자신이 마땅히 받지 않아야 할 숭배를 피조물로부터 받으려는 과욕을 품었다. 결국 그는 하느님께 반역을 하였고 스스로 사탄이 되었다. 그리고 사탄은 하와에게 접근하여 자신의 탐욕을 드러냈고, 하와 역시 하느님처럼 될 수 있다는 그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게 된다.


하와는 이미 에덴동산에서의 영원한 생명의 전망과 에덴 동산에서의 행복한 삶이라는 엄청난 축복을 누리고 있었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 하느님이 되려는 욕심을 부린 것이다. 그 대가는 매우 혹독했다. 인간은 죄와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영향은 후손들에게까지 전달되게 되었다.


이로인해 죄의 경향을 유전받은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욕심의 유혹을 받게 된다. 그것은 돈일 수도 있고, 승진일 수도 있으며, 각자의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욕심을 물리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에 욕심이 가져올 결과를 떠올리며 자신을 돌아보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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