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아무도 내가 병들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by 자연처럼

AI가 여러 분야로 발전하고 있는 시대이다. 그중 한 분야가 의료 분야일 것이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2025년 7월 7일 미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젤스(Xealth)를 인수했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 회사는 미국내 약 500여개의 병원과 70여개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이 연결된 회사라고 전해 진다. 삼성은 이를 통해 미국 내 전문 의료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한다.


미래에는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의료 정보가 의사와 병원에 전송되어 굳이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 진료가 가능한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대가 되면 개인 의료 정보에 대해 의사와 병원이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기기들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최신 스마트폰은 GPS와 연동해 달리기나 자전거 운동 기록은 물론, 수면 분석, 심박수 및 심전도 측정으로 이상 증상을 사전에 탐지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도 하다.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다. 2023년 공식 마라톤 대회만 전국에서 약 350~390개에 이르고, 마라톤과 러닝 인구는 약 1,0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맨발 걷기 열풍 또한 대단하다.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에 따르면 참여자가 약 150만 명에 이르고 전국에 약 230곳의 맨발 코스가 조성되어 활발한 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국민 건강에 대한 관심을 여실히 보여준다.

TV에서는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의사가 어떤 식품이 어디에 좋다고 이야기하면 방송이 끝나자 마자 빠르게 품절되는 현상에서도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열의를 알 수 있다.


주말이면 등산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형형색색의 유명 브랜드 옷을 입은 등산객들로 온 산이 화려하게 빛나며, 이런 열풍은 외국인 관광객까지 끌어들여 한국의 산들이 국제적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처럼 사람들이 모두 건강하길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형 종합병원 건강검진은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있는 이들이 많다. 중년이 되면 눈과 귀,인체 내부에서는 이름도 생소한 낯선 병들이 서서히 찾아오기도 한다.이때 부터는 자신도 모르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건강 이야기만 나오면 귀가 쫑긋하게 세워진다.


아무리 건강해 보이는 사람도 어디 한두 군데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미처 몰랐던 병들이 시시각각 체크되는 기기를 통해 정밀 데이터가 전해 진다면 건강에 둔감했던 사람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 상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늘 환자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사람들의 잘못된 습관 중 하나는 몸이 안 좋아져서야 건강을 회복하려 애쓴다는 점이다. 건강할 때부터 건강을 지키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를 위해 단단한 의지로 과도한 음주와 흡연 등 나쁜 습관을 끊어야 한다.


첨단 기기와 운동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건강 회복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의사와 AI, 빅데이터 전문가들 조차 남은 고사하고 자신마저 죽음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그러므로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근본적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다행히 인간의 몸을 가장 잘 아시는 창조주께서는 건강 회복의 근원적 해결책을 약속하셨다.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아름다운 낙원을 회복해 모든 사람이 건강한 몸으로 영원한 삶을 살게 하실 것이다. 병과 죽음은 인간이 임시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오직 하느님께서 해결하실 난제다. 조만간 인류의 영원한 꿈이 실현될 것이다.


"그곳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내가 병들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33:24 신세계역)


"그의 살을 어린 시절보다 더 고와지게 하고 그를 젊음의 활력이 넘치던 날로 돌아가게 하여라."(욥기 33:25 신세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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