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길이요.진리요.생명입니다."

by 자연처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성경의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은 무능한 사람을 따라가면 위험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동시에, 잘못된 정보나 왜곡된 가르침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올바른 것에 기초한 것인지 반드시 따져 보아야 한다.


이 점이 중요한 이유는 단 한 번의 실수와 판단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가르침과 주장이 존재하는 만큼,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할까?

예를 들어 시간의 기준을 정할 때, 세계 각국은 1972년부터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본초 자오선, 경도 0도)를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만약 각 나라가 이를 무시하고 제각기 기준을 정한다면 세계적으로 큰 혼란이 발생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각 개인이 옳고 그름의 기준을 자기 생각이나 경험만으로 정한다면 사회 전반에 커다란 혼란이 초래될 수밖에 없다. 이는 지금의 인류가 처한 현실과도 같다. 단편적인 지식과 불완전한 경험을 가진 인간의 생각이 진리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인류를 창조하시고, 알 수 없는 세월 동안 우주를 통치하신 하느님의 생각을 알아보는 일은 매우 이치에 맞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7:17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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