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머리가 피를 빨듯이
우리가 조심해야 할 특성이 있다. 탐욕이다. 거머리가 따뜻한 피를 빨아들이듯, 탐욕은 끝없이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우리를 옥죈다. 두 손 가득 채워도 늘 텅 빈 것처럼 느껴진다. 지나친 욕심이 해롭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그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첫 번째 탐욕: 천사의 타락
이 사실을 알기 위해 우리는 인간 역사의 시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첫 인간 부부가 이 땅에 존재한 후, 하늘의 한 천사가 마땅히 하느님께 돌아가야 할 숭배를 탐하기 시작했다. 아담과 하와가 창조주께 드렸던 그 순수한 경배를, 자신이 가로채려고 마음먹었다. 이것은 창조주께만 돌아가야 할 고유한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움켜쥐려 함으로써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스스로 악한 천사, 사탄이 되었다. 그의 반역으로 온 우주와 지구에 악의 씨앗이 뿌려졌고, 창조주 여호와께 대한 반항은 모든 악의 근본 원인이 되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