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
인간에게만 나타나는 특별한 특성이 있다. 바로 '불인지심(不忍之心)'이라는 마음이다. 같은 인간으로서 남의 불행을 차마 보지 못하는, 인간만이 가진 선한 마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굶주리거나 고통받는 사람을 보면 마음이 아파진다. 고통스러운 재난으로 곤경에 처한 이웃을 보게 되면 외면하지 못한다.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사람들에게 이러한 착한 마음씨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에서는 그 이유를 하느님께서 첫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느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준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를 닮은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26 신세계역 성경)그런데 이런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세계 도처에 하느님을 닮은 사람들로 넘쳐나는데,
첫째, 첫 조상으로 부터 죄를 유전받았기 때문이다.
첫 인간은 후손을 낳고 에덴동산을 확장시켜 지구 전체를 아름다운 낙원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그러나 하느님에 대한 고의적인 범죄로 인해 죽게 되었고, 후손들에게 죄의 경향을 물려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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