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신간] 『나는 신이로소이다』 외

by 데일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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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신이로소이다 (김용덕 지음) = 이 책은 불화, 민화, 조각상, 고문헌 등 아시아 각국의 귀하고 의미 깊은 문화재들로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 속 위대한 존재들을 조명한다. 신비한 존재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부터 문화재와 전통미술을 사랑하는 예술 애호가까지 상상력의 유산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인문예술 자료집이다. / 미술문화, 2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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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화의 비밀, 그때 그 사람 (성수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 성수영 기자가 쓴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과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에 이은 세 번째 후속작이다. 이번 책에서는 누구보다도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행보가 돋보였던 화가들(앙리 마티스, 바실리 칸딘스키, 피에트 몬드리안 등)을 비롯하여 자신만의 정체성으로 활동을 이어나간 주목할 만한 여성 화가들(마리 로랑생, 메리 카사트 등)과 모성이 키워낸 화가들(모리스 위트릴로, 제임스 휘슬러 등)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은 물론, 빛과 어둠, 삶과 죽음 같은 동일한 주제를 놓고 서로 극명히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던 화가들(호아킨 소로야, 페르디난트 호들러 등), 또한 삶 그 자체만으로도 생전에 수많은 논쟁거리가 되었던 화가들(토머스 로렌스, 베르나르 뷔페 등)의 숨겨진 놀랍고도 재미있는 스토리를 소개한다. / 한경arte, 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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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라는 그림 (이원율 지음) = 여름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그 풍경을 화폭에 담은 화가들이 있다. 매년 여름이면 고향의 해변으로 달려가 푸른 바다를 그렸던 호아킨 소로야, 대표적인 여름꽃인 수련이 만개한 정원을 여럿 남긴 클로드 모네, 한여름 해변의 낮 풍경을 자주 그렸던 필립 윌슨 스티어, 여름밤 공원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화폭에 옮겼던 제임스 맥닐 휘슬러…. 이 책은 여름을 사랑한 화가 16인의 대표 그림과 함께 100점의 명화를 한 권에 담았다. / 빅피시, 2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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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형이 있다 (한상훈 지음) = 이 책은 우연한 계기로 영화에 빠져든 저자가 삶과 영화 사이에서 방황하며 써 내려간 일생의 기록이자 그로 인해 치러야 했던 삶의 대가 또한 뼈저린 회한으로 털어놓는 고백록이다. 영화와 열렬한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순간으로 시작해서 가장 강렬했던 영화 체험과 잊을 수 없는 영화들, 그리고 저자와 영화, 그리고 가족이라는 삼각관계에서 일어난 애잔한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 불란서책방, 1만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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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의 미술관 (최정표 지음) = 이 책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러시아의 주요 미술관 탐사기다. 인상파 작품들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국제적 기반을 쌓은 북유럽의 미술관들은 현재 모더니즘과 동시대 미술계 컬렉션의 선두주자다. 〈절규〉의 뭉크로 대표되는 거장들의 작품들과 함께, 북유럽 미술관들의 성공 비결과 그 뒷이야기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 파람북,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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