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데일리아트 Jul 18. 2024

튤립 피는 4월 데일리아트가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이렇게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2024년 꽃피는 4월, 데일리아트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4월에 피는 튤립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문화공동체, 데일리 아트!]



마음의 눈을 열어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것들이 신비롭습니다. 길모퉁이의 풀 한포기가 왜 아름다운지, 깨어진 청자 한 편에 새겨진 이야기들은 무엇인지, 거실에 걸려있는 미술품은 어떤 가치가 있는지 알려주고, 들려주고, 찾아주고 싶습니다. 함께 하면 너무 쉽고 힘이 납니다. 새로 창간하는 데일리아트는 멋진 인생길의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삶은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멋진 인생을 만들어가는 문화 공동체 데일리아트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미술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 매체



그림은 감상하면 좋은데 역사와 스토리가 있으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문화 현상은 어떻구요, 전문가적인 정보와 해설이 곁들어지면 더 좋겠죠? 데일리아트는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기자들을 통해 깊이 있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미술의 현장, 효율적 정보



단지 미술과 문화현상만을 소개하는 매체에서 벗어나서 문화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답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독자들의 심미안을 열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트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올바른 아트에 대한 가이드, 이와 더 불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매체가 되겠습니다.



-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는 매체



새로운 작가와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여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문화를 만들어 가겠 습니다.



-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문화공동체



독자만 만족시켜드리는 신문이 아니라 데일리아트에 속한 모든 기자 필진들이 서로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를 발전시키는 문화공동 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데일리아트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매체가 되고 싶습니다.



많은 참여와 지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d-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

작가의 이전글 ①Yves Klein - Blue로 세상을 물들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