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신문

가족에 대한 헌신과 고뇌

by 꿈의복지사

아버지의 신문은 사랑이었다.

아버지의 신문은 생계였다.

아버지의 신문은 따뜻함이었다.

아버지의 신문은 아픔이었다.

아버지의 신문은 당신 삶의 전부였다.

아버지의 신문은 꿋꿋함이었다.


아버지의 신문은...

아버지의 신문은...

그랬다.


※. 작고하신 아버지는 30년을 신문보급소 소장을 하셨다.

9남매의 장남으로 일제치하에 태어나 6.25 전란을 겪고 장남으로 생계를 책임져야했던 20대시절 그 시절을 겪으면서 가졌을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살아야 했던 세월, 그 세월안에 자식을 뒷바라지 하기 위한 매개체가 된 것이 신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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