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by 꿈의복지사

길 위에서 / 꿈의복지사


걸어가는 길에도

정해진 방향은 없다.

다만, 마음 가는 대로

달려가는 그 길이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일 뿐.


산을 오르다 보면

여러 갈래의 길이 나온다.

그렇다고

정상을 향한 걸음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단지 길의 길고 짧음,

거친 숨소리의 차이일 뿐.

정상을 향한 자만이

끝내 길을 찾아낼 것이다.


우리 삶의 갈림길에서도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며

저마다의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걸어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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