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길에도
정해진 방향은 없다.
다만, 마음 가는 대로
달려가는 그 길이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일 뿐.
산을 오르다 보면
여러 갈래의 길이 나온다.
그렇다고
정상을 향한 걸음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단지 길의 길고 짧음,
거친 숨소리의 차이일 뿐.
정상을 향한 자만이
끝내 길을 찾아낼 것이다.
우리 삶의 갈림길에서도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며
저마다의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걸어갈 뿐.
대구 사회복지사로 삶이 글이 되는 일상의 순간, 찰나, 그리고 그 순간의 느낌을 글로 꾹꾹 눌러 담으려 합니다. 어르신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써 내려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