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과 마주하다. / 꿈의복지사
왜 이리도 더디게 갈까.
모든 것이 멈춘 듯하다.
시간은 더디게 흐르고
나의 몸과 시야는 문 쪽을 향한다.
언제쯤 올까.
기다림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다림이 허무함으로
나를 짓누르더라도
허무 속 잠시 피어나는
작은 불씨 하나,
나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고 싶다.
#기다림과마주하다 #기다림의끝 #사랑의불씨 #허무와사랑 #기다림 #사랑에대하여 #사랑의온도 #마주하다 #꿈의복지사 @youngduck.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