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과 마주하다
by
꿈의복지사
Sep 1. 2025
그리움과 마주하다 / 꿈의복지사
기다리다 잊으려 할수록
더 또렷해지는 얼굴.
돌아올 수 없는 사람임을 알지만
마음은 자꾸만 그곳을 향한다.
그리움은 사랑이 남긴
고통일지라도,
그 고통마저 감당하는 마음.
그것이 바로
그리움과 마주하는
또 하나의 사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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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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