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생은 정원과 닮아있다.
정원을 가꾸는 일은 나무를 심고 씨앗을 뿌리고, 물 주고, 때론 해충과 싸우기도 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도 제거해 주어야 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도 태어나는 순간 정원과 비슷하다.’ 생각한다.
꿈을 위해 노력하며, 때로는 성가신 것을 하나하나 풀어 헤쳐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성장해 나간다.
아름다운 정원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듯이, 우리의 인생 정원도 충족한 삶을 가꾸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따르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의 정성과 정열을 쏟았을 때 나의 인생 정원이 완성되는 것이다.
어떤 이의 정원은 화려함으로 자신을 뽐내는 장미가 만개한 정원으로..
어떤 이는 자신만의 소박한 텃밭을 가꾸어 갈 것이다.
화려함 추구하는 정원 그리고 소박함을 추구하는 정원이 여기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 여기에서는 각자 개성, 성격이 묻어나는 인생의 꿈의 정원 그것은 ‘그들의 삶의 모습이 투영된 삶의 모습으로 생각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보여 지는 외형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그가 가진 향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향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원을 위해 애정과 정성을 쏟았을 때, 사랑이 깃든 정원이 탄생할 것이다.
그렇게 탄생한 인생 정원은 푸르름과 풍성함을 간직한 선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인생 정원을 만들어가다 보면 좋은 일들만 오지 않는다.
아름다운 정원이 만들어지기까지 거센 비바람, 혹한, 혹서기를 견뎌야만 마침내 꿈에 그리던 정원이 탄생하듯이 우리의 인생 정원도 외부 물리적인 환경에 의해 깨지고 부서지고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주어진 환경 안에서 실패와 좌절, 그리고 도전을 통해 일어났을 때 내가 그려왔던 인생 정원이 만들어질 것이다. 인생 정원을 포기할 것인가? 아니다. 우리 삶은 자연환경에 맞서 싸우는 정원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 맞서 싸우면서 살아야 한다.
정원은 계절이 바뀜에 저마다 가지고 있는 옷을 갈아입고, 인생 정원에도 변화를 가져가야 한다, 만물이 성장하는 봄, 녹음과 따스하다 못해 열정을 불태우며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을 지나, 결실의 계절 가을 그리고 성찰과 깨달음이 필요한 겨울을 맞이하며 살아야 한다.
이렇게 우리는 봄의 따스함을, 그리고 겨울 혹한의 추위를 오가며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살았으면 한다.
인생이라는 정원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는 결국 ‘자신의 선택과 집중에 달려있다.’ 생각한다.
게으름을 통해서는 시련을 겪게 될 것이고 부지런함과 정성을 통해서는 인생의 풍요로움을 얻게 될 것이다.
나도 이제 ‘하늘의 명을 안다.’는 지천명(知天命)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지금 나의 인생 정원은 어떻게 가꾸어지고 있는가?
우리는 인생이라는 삶의 무게에서 과연 어떤 인생 정원을 꿈꾸고 살아가는가?
내 인생, 내 마음속 정원은 어떤 모습인가?
그것이 궁금하다면 지금이라도 나만의 정원을 가꾸며 살아보자.
따뜻한 봄을 시샘하는 계절에 인생 정원을 만들어가는 꿈의복지사가...
개인블로그 : https://blog.naver.com/worker1977/223805828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