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렇다.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또 그렇게 살아가는 삶은 뭔가 단조로움에 삶에 재미가 없을 것 같다.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삶보다는 ‘희로애락’이 있는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있는 산과 같이 인생도 흐름이 있으면 굴곡진 삶에 면연력이 생겨 더 단단해 지리라 생각한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라는 것처럼 우리의 삶이 즐거움만 있다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시련과 아픔, 부서짐을 거쳐 좋아하는 것을 얻어 낼 때 그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다듬어진 돌보다는 모난 돌을 좋아한다.’
다듬어진 돌은 더 이상 손댈 것 없다. 그러나 모난 돌은 내가 생각, 원하는 방향, 원하는 모습으로 다듬을 수가 있다. 그렇게 탄생한 돌을 나는 좋아한다.
우리의 삶도 그렇다.
내 생각, 내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시련과 아픔, 그리고 부딪힘과 깨어짐 속에서 다듬어져 마침내 빛을 보는 순간 우리의 삶도 아름다움을 가진 모습으로 변해가지 않을까?
이것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취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것` 모두가 취미다.
왜냐? 묻는다면, 우리는 하기 싫어도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보상을 위해서는 그것을 꼭 해야만 하는 순간이 있다.
그렇게 했을 때 뒤따르는 보상으로 하고 싶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그러니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한 것(일상)도 취미가 되고, 좋아하는 것(일상의 특별함) 또한 취미가 되는 것이다.
너무 어렵고 복잡한 얘기인지 모르겠다.
취미는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모든 활동이라 생각한다. 그 자체가 삶에 작은 기쁨을 더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삶의 모든 것이 취미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의 일상을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보여주는 과정을 취미라고 생각한다.
결국, 취미는 나의 내면의 세계를 확장하는 확장판이다. 그리고 나를 이해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단순함을 넘어서 나를 발견하고 성장하는 과정으로 삶의 의미를 더해주는 여정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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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꿈의복지사 블로그2025.4.2 https://blog.naver.com/worker1977/223819157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