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by 꿈의복지사

‘나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을 덮고 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단순해진다.


결국 그것은 자신감이다.


나를 믿는다는 것은 내가 하는 모든 선택과 행동에 대해 스스로 확신을 갖는 일이다. 망설임보다 실행을, 의심보다 가능성을 택하는 태도. 이 책은 그 단순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삶의 태도를 반복해서 강조한다.


읽는 내내 마치 ‘자신감을 가지고 살면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라는 주제의 특강을 7강좌쯤 연달아 수강한 느낌이었다. 각 장은 하나의 메시지를 던지면서도 결국 하나로 수렴한다.


“당신이 자신을 믿는 순간, 삶의 방향은 바뀐다.”


작가는 말한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행위는 결코 헛되지 않다고.


실패도, 좌절도, 흔들렸던 시간도 결국은 나에게 축적되는 경험이며, 그 경험은 시간이 지나 지혜로 변한다.



우리는 종종 실패를 ‘부정적인 결과’로만 해석하지만, 작가는 그것을 자신감을 만들어내는 재료로 바라본다.


실패를 해석하는 방식이 곧 삶을 해석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분명하다.


나를 믿고 한 걸음 내딛는 사람과, 스스로를 의심하며 머무는 사람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



책의 제목처럼,


나를 믿기 시작하는 순간 삶은 조금씩 긍정의 방향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선택의 기준이 바뀌고, 행동의 속도가 달라지며, 결국 결과가 달라진다.


이 책은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기보다,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진리를 다시 꺼내어 보여준다.


그래서 더 묵직하게 남는다.


그리고 조용히 묻는다.


“당신은 지금, 스스로를 얼마나 믿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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