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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팔순의 밤
by
꿈의복지사
May 10. 2025
모정(팔순의 밤) / 꿈의복지사
오십 된 아들이
안 들어오는 밤
팔순 노모는 노심초사
왜?
왜?
아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팔순 아들도
백 살 부모 앞에선
그저 철없는 자식일 뿐
숨소리 하나,
바람처럼 스쳐가도
자식의 호흡
끝까지
보고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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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자식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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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기록하는
대구 사회복지사로 삶이 글이 되는 일상의 순간, 찰나, 그리고 그 순간의 느낌을 글로 꾹꾹 눌러 담으려 합니다. 어르신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써 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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