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단편소설, 프롤로그

by 죽림헌

새로운 글을 올려봅니다.

브런치에 단편소설을 올린다는 것은 좀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인지도도 낮고, 구독자도 별로 없고,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닌 사람이 갑자기 긴 장대로 도움닫기를 하며

힘든 선(경계)을 넘어 보고자 합니다.

우스갯소리 같은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이번 글은 실제 있었던 사실과 시대적인 배경, 제가 공직에 있을 때 경험한 사실을 토대로 저의 창작력이

더하여져 만들어졌습니다. 슬픔이 깊고, 고독이 깊으면 삶은 파괴됩니다.

그러나 슬픔과 고독을 원망과 분노를 이겨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절제된 감정 속에서 깊이 침잠해 버린 여인을 그려보았습니다.

저답지 않게 장난기 싹 뺀 글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1960년대~1990년대 말의 사회문제와 생활상을 한여인의 고독한 삶을 통하여

우리 사회를 들여다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부족한 글 올립니다. 이전처럼 비틀어 보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고독한 여인의 하루의 삶과 죽음을 함께 엿보실까요.


#고독 #하루의 삶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