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진짜 흔한 단어이다.
행복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다양한 말들이 많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행복은 지금 이곳에 있다.' 등등
쉽고 편해 보이는 뉘앙스이다.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모두 다를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행복은 기분이 적당히 좋은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다.
기분이 좋으려면 기분을 관리해야 한다. 이게 쉬운 일만은 아니다.
기분을 관리하는 것은 곧 컨디션을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된다.
수면의 질을 올리고, 몸의 컨디션을 너무 뻣뻣하지 않게 하기 위해 스트레칭도 해야 한다. 머리가 복잡할 때는 바로바로 산책도 해야 한다.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양의 운동도 해야 몸이 개운하다.
또한 정신이 힘들 땐 ,
정체성을 바로잡기 위해 목표를 쓰면서 내 마음을 다시 잡는 시간도 필요하다.
책을 읽으며 인생의 나침반이 될만한 단어들을 공부해야 한다.
마음이 복잡할 땐 내적 글쓰기를 하며 복잡한 내 마음을 정리해야 한다.
좋은 멍 때림이 필요한 시기에는 드라이브를 하던가 여행을 가야 한다.
이렇게 행복하기 위해서는 그때그때 내 상태를 알아채고 필요한 일들을 부지런히 해주어야 한다.
결국 행복은 나를 알고, 내가 나를 기분 좋게 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특히 지금과 같은 겨울에는 추위에 적응해야 하고, 전기장판이 너무 좋기 때문에 내 에너지가 여름에 비해 더 귀찮다.
결국은 부지런해야 건강하게 오래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 행복하시길..
참고로 나는 오늘 정말 귀찮은데 운동을 다녀오고, 사우나를 다녀온 이후에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래서 지금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