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어떤 일을 했나요?

연말정산

by 김지혁선팔맞팔

벌써 연말입니다.

저는 운동을 하면서 유튜브를 듣는 일을 좋아합니다.

듣던 중 '당신은 지난 1년 동안 어떤 일을 했나요?'라는 질문이 저 귀에 꽂혔습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니, 직장에서 한 일들도 많지만, 휴무일에 독서를 하고 글을 쓰고, 브런치 글쓰기를 시작하고, 보컬을 다시 시작하고, 바이크도 10년 만에 다시 타기 시작했고, 달리기와 헬스 꾸준히 해왔더라고요.

1년 전인 2024년까지만 해도 남들 눈에 좋아 보이는 직장에서 승진하기 위해 대부분 직장 일을 뿐이었고 결과로만 일희일비했었는데, 2025년은 참 나답게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결정을 내린 결정적인 계기는 결국 독서였습니다.

하와이 대저택, 고명환, 최진석, 송길영 작가님 등 수많은 작가님들의 대가들의 생각을 나에게 세뇌시켜

중요하게 생각했던 직장에서 많은 부분은 그만두고,

더 중요할 것 같은 나다운 일들을 하나하나 시도해 보는 불편하고 불안한 시간을 건너왔습니다.


물론 이런 일이 이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참 작습니다.

하지만 나다운 분야의 일들을 매일 꾸준히 하다 보니 점차 성장하는 나 자신이 느껴지는 것에 너무 뿌듯함을 느낍니다.


물론 이런 일들이 직장에서의 승진과 같이 남들에게 인정받는 가시적인 부분은 아니기에

때로는 흔들리지만,

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면

이제 미래사회는 진심으로 '내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이 더욱더 와닿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반드시 힘들게 찾은 나만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중심을 잡아가며 노력할 것입니다.

하루하루 나만의 자산들이 커져나가는 것에 너무 많은 기대감도 있고, 설렘도 느낍니다.

물론 명암은 공존하기에, 불안함과 불편함도 찾아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불안과 불편함을 견인할 의지가 있습니다. 그 비결은 매일 유튜브와 오디오북으로 마인드셋을 해나가고 있기에 가능합니다.

유튜버 하와이대저택님이 자주 하는 말 중 '95%의 마인드셋과 5%의 전략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가오는 인문학적인 통찰로 지나온 세월을 보고 조짐을 읽어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나'는 누구인지 질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그런 시간은 당연히 불편하고 불안하겠지만, 의지만 있다면 '마인드셋'으로 이겨내는 삶의 최전선으로 나와보시는 건 어떨까요?